TOP

법인소식성공사례

채권추심

대여금 분쟁 소송

일부 인용 25-11-19

사건 개요



본 사건은 대여금 반환을 둘러싼 민사·채권 분야 분쟁으로, 원고는 피고에게 일정 금액을 대여하였다고 주장하며 그 반환을 청구하였습니다.

한편 제3자가 독립당사자참가 절차를 통해 소송에 참여하여, 자신도 피고에게 동일한 대여금을 지급하였다고 주장하며 별도의 반환 청구를 함께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즉,

  • 원고의 본소 청구,

  • 독립당사자참가인의 참가 소송,

두 구조로 이루어진 사건으로, 여러 당사자의 주장과 증거가 복합적으로 얽혀 법률적 쟁점이 큰 사건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우경은 이 사건에서 원고의 법적 입장을 명확히 정리하고, 피고와 참가인의 상반된 주장 속에서 원고의 권리가 침해되지 않도록 방어하는 데 집중하였습니다.

법무법인 우경의 조력



법무법인 우경은 이 사건에서 원고의 법적 책임이 과도하게 확장되는 것을 방지하는 데 핵심을 두고 대응하였습니다.

특히 다음과 같은 전략이 주효했습니다.

1) 원고의 대여사실이 불분명하다는 점을 명확히 구조화

원고가 불리한 청구를 받을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고, 사실관계를 명확하게 정리함으로써 원고에게 추가적인 법적 부담이 전가되지 않도록 방어하였습니다.

2) 참가인의 주장 중 입증되지 않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반박

예컨대 변제기 주장 등은 서면증거가 없었기에 법적 판단 기준을 명확히 제시하여 반박하였습니다.

3) 복잡한 참가 소송 구조 속에서 원고의 법적 위치를 안정적으로 구축

독립당사자참가는 일반 민사소송보다 더 복잡한 구조를 가지기 때문에, 소송 진행과정에서 원고가 불리한 위치에 놓이지 않도록 전체 전략을 조율하였습니다.

그 결과, 원고는 참가인의 청구 확대로 인해 불필요한 법적 책임을 부담하지 않게 되었고, 소송 비용 부담 역시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판결이 선고되었습니다.

법원의 판단



법원은 각 당사자의 주장과 제출된 자료를 종합하여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렸습니다.

1) 원고의 본소 청구는 기각됨

원고가 피고에게 대여금을 실제로 지급하였다는 점에 대해, 법원은 제출된 자료만으로는 대여 사실이 충분히 입증되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하였습니다.

따라서 원고의 본소 청구는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 판단이 원고에게 불리하기만 한 결과는 아닙니다.

그 이유는 아래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2) 독립당사자참가인의 일부 청구만 인정됨

독립당사자참가인은 두 차례에 걸쳐 대여금을 지급하였다고 주장하며 전액 반환을 구했습니다.

그러나 법원은

  • 변제기에 관한 합의가 명확하게 입증되지 않았다는 점,

  • 참가인이 스스로 양도했다고 인정한 부분을 제외해야 한다는 점을 반영하여

참가인의 청구 중 일부만 인정하였습니다.

3) 피고는 참가인에게 일부 금액과 정해진 법정이자를 지급하도록 판결

변제기와 지연손해금 이율은 민법 및 소송촉진특례법 기준이 적용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