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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소식성공사례

이혼·가사

상간소송 항소심에서도 위자료 판결 유지된 원고 승소 사례

승소 26-02-04

사건 개요



원고는 혼인관계를 유지하던 중 배우자와 제3자 사이의 부정행위를 알게 되었고, 이로 인해 혼인생활이 심각하게 침해되었다고 판단해 소송을 제기하였습니다.

피고들은 원고의 배우자, 그리고 그 배우자와 부정행위 관계에 있던 상대방이었습니다.

원고는 두 피고의 행위로 인해 정신적 고통을 입었다며 공동으로 손해배상을 청구하였습니다.

1심 법원은 부정행위 사실과 그로 인한 혼인관계 침해를 인정해 위자료 지급 책임을 인정하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그러나 피고들은 1심 판결에 불복해 항소를 제기하였습니다.

항소심에서는 부정행위의 정도, 혼인관계의 상태, 책임 범위 등에 대해 다시 다툼이 이루어졌습니다.

피고들은 위자료 액수가 과도하다는 취지로 여러 사정을 주장하며 감액을 요구하였습니다.

원고 입장에서는 이미 상처를 받은 상황에서 판결까지 뒤집힐 수 있다는 불안감이 큰 상황이었고, 항소심에서도 철저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법무법인 우경의 조력



법무법인 우경은 1심 단계에서부터 부정행위의 경위와 혼인관계 침해의 정도를 입증할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하였습니다.

항소심에서는 피고들의 주장에 대해 법리적으로 반박하며, 원심 판단이 정당하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제시하였습니다.

감정적인 공방으로 흐르기 쉬운 사건이었지만, 법무법인 우경은 법원이 중요하게 보는 판단 요소를 중심으로 논리를 구성하였고, 그 결과 항소심에서도 판결을 그대로 유지하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법원의 판단



항소심 법원은 1심에서 채택된 증거와 사실관계를 다시 검토한 결과, 원심 판단에 잘못이 없다고 보았습니다.

부정행위의 존재와 그로 인한 혼인관계 침해, 원고가 입은 정신적 고통이 충분히 인정된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피고들의 항소는 이유 없다고 보아 모두 기각되었고, 1심에서 인정된 위자료 판결은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이는 상간소송에서 인정된 책임이 항소심에서도 법리적으로 타당하다고 다시 한번 확인된 결과입니다.